‘박주원 사태’와 별개로 강행 의지
박지원 “재신임 묻자는 의견 팽배”
박지원 “재신임 묻자는 의견 팽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40차 최고위원회의 전북현장 최고위원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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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1 19:59수정 2017-12-11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