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합성 사진 유포자도 고발
“가짜뉴스 뿌리 뽑을 때까지 법적 책임 물을 것”
“가짜뉴스 뿌리 뽑을 때까지 법적 책임 물을 것”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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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9 11:02수정 2018-01-2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