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극단적 선택 뒤 친노 부활 계기 마련”
“정치보복쇼, 남북위장 평화쇼, 헌법개정쇼로 국민 현혹”
“정치보복쇼, 남북위장 평화쇼, 헌법개정쇼로 국민 현혹”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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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3 10:21수정 2018-03-23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