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출장도 승진도 안 되나”
성차별적 인식에 성토글 잇따라
제2의 ‘미투운동’ 도화선 모양새
성차별적 인식에 성토글 잇따라
제2의 ‘미투운동’ 도화선 모양새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 소속 의원들이 11일 국회 정론관 앞에서 “(야당이) 더미래 연구소 연구원에 대해 ’여비서’ 운운하며 성적 대상화를 하고, 저급한 상상력을 유도하는 것은 인권 유린행위이자 치졸하고 비겁한 행태”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호영, 이재정, 홍익표, 유은혜, 남인순, 진선미, 위성곤 의원. 사진 송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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