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홍영표 원내대표 등 봉하마을 찾을 예정
노무현 대통령 서거 9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전국 각지에서 출발해 마지막 4.4km를 걸어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대통령 묘역에 도착한 노무현 순례길 참가자들이 참배하고 있다. 김해/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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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2 20:46수정 2018-05-23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