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바른미래당 당직자들과 점심하며 발언
일각 ‘정계은퇴’ 주장에 대한 반박이란 해석
본인은 “생각 정리할 여유 없어 추후 정리”
일각 ‘정계은퇴’ 주장에 대한 반박이란 해석
본인은 “생각 정리할 여유 없어 추후 정리”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사무처 직원 오찬에서 참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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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7 14:39수정 2018-06-2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