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다 돼 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나 새 대표가 결단해야”
정세균 국회의장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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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9 09:32수정 2018-07-19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