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이후엔 ‘깜깜이’ 심사 돌입”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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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8 11:02수정 2018-11-28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