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찬양하며 공공성 훼손”
KBS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
KBS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
11일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나경원 원내대표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12-14 19:37수정 2018-12-14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