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규명 특별법 통과됐지만
한국당 비협조로 조사위 출범 못해”
한국당 비협조로 조사위 출범 못해”
2004년 4월15일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 사무소에 설치된 연희2동 제1투표구에서 투표할 때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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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2 15:01수정 2019-01-02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