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부 뒤 또 표결처리 시도하면 국회법 무력화 시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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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2 10:55수정 2019-08-22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