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한국당 대표만 “11일 회의 들은 적 없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들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문 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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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14:16수정 2019-10-10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