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터카 기반 실시간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 차량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서 운행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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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9 15:20수정 2019-10-29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