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에 따른 가족·의료진 만류로 종료”
“패스트트랙 저지 총력 투쟁 이어갈 것”
“패스트트랙 저지 총력 투쟁 이어갈 것”

청와대 앞에서 8일째 단식하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27일 밤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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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9 10:50수정 2019-11-30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