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원내대표 선출도 연기

바른미래당 김동철·김성식·박주선·임재훈·주승용·채이배·최도자 의원 등 당권파 7명이 7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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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7 11:24수정 2020-01-0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