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1-13 20:04수정 2020-01-13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