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몸 상태가 악화해 병원으로 이송돼 사회권을 넘겨받은 주승용 국회 부의장이 지난해 12월 10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예산부수법안인 국가재정법에 낸 수정안에 대해 부결시키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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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이 몸 상태가 악화해 병원으로 이송돼 사회권을 넘겨받은 주승용 국회 부의장이 지난해 12월 10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예산부수법안인 국가재정법에 낸 수정안에 대해 부결시키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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