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퇴임 회견서 필요성 언급
적폐청산에서 통합으로 전환 강조
“대통령 성격 짐작할 때 아마 못할 것”
적폐청산에서 통합으로 전환 강조
“대통령 성격 짐작할 때 아마 못할 것”

문희상 국회의장이 21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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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1 15:34수정 2020-05-22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