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아파트 남기고 대전 아파트는 아들에게 증여
“팔려고 내놨지만 매각 안 돼 증여…절세 목적 없다”
“팔려고 내놨지만 매각 안 돼 증여…절세 목적 없다”

인사말 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7일 오후 국회 집무실에서 예방한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0.7.7 jeong@yna.co.kr/2020-07-07 14:44:37/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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