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반전국면 만들 때까지 총력 다해야”
“반전국면 만들 때까지 총력 다해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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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4 09:15수정 2020-09-04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