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집회 봉쇄에 정치권 공방
정세균 페북에 글 “코로나 방어선”
정세균 페북에 글 “코로나 방어선”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경찰은 이날 방역당국과 경찰의 금지 방침에도 집회와 차량시위가 강행될 상황에 대비해 도심 주요 도로 곳곳을 통제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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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9 18:39수정 2020-10-10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