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2월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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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11:25수정 2020-10-28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