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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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6 18:15수정 2021-01-06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