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대통령실

노무현-강금원씨 함께 골프

등록 2007-04-22 22:55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22일 오후 충북 충주의 시그너스 컨트리 클럽에서 이 골프장 소유주이자 노 대통령의 후원자였던 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 부부와 함께 골프를 쳤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골프 일정은 강 전 회장의 요청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 내외는 2003년 11월에도 강 전 회장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한 적이 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골프를 마친 뒤 같은 골프장에서 따로 골프를 치고 만찬을 하던 주한 외교 대사단 친목모임에도 잠깐 들러 간략한 인사말을 하고 귀경길에 올랐다고 청와대 쪽에서 전했다.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