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기자간담회 자청해 의혹 전면 부인
“기억 더듬어보니 세월호 당일 정상적으로 일해
머리 만져주고 목에 필요한 약 갖다줬을뿐…
그외 아무도 없었고 다른 일 상상할 수 있겠나”
“기억 더듬어보니 세월호 당일 정상적으로 일해
머리 만져주고 목에 필요한 약 갖다줬을뿐…
그외 아무도 없었고 다른 일 상상할 수 있겠나”
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청와대 상춘제에서 출입기자단과 신년인사회를 겸한 티타임을 갖고 참석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박 대통령이 지난달 9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뒤 청와대 참모진과 탄핵심판 대리인단 외에 외부인을 만나는 것은 23일 만이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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