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도착 직후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만남
“유엔 안보리 2375호 결의 빠른 채택 높게 평가”
“유엔 안보리 2375호 결의 빠른 채택 높게 평가”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사무국 회의실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선물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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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9 09:48수정 2017-09-19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