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북한 완전히 파괴” 유엔 연설에
“미 정부가 얼마나 심각하게 보는지 보여줘”
“미 정부가 얼마나 심각하게 보는지 보여줘”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이날 이틀째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 내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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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0 09:19수정 2017-09-20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