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페이스북에 글 올려
“여기 있는 동안은 사과 외 변명할 생각 없어”
“여기 있는 동안은 사과 외 변명할 생각 없어”
탁현민 선임행정관. <한겨레>자료사진
탁현민 선임행정관 페이스북 갈무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3-02 11:53수정 2018-03-02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