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는 피를 나눈 형제…한반도 정세 논의, 신뢰기반 다져”
에르도안 대통령 “화해 분위기 지속 기원…터키도 임무 수행”
에르도안 대통령 “화해 분위기 지속 기원…터키도 임무 수행”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빈 방문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을 만나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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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2 15:18수정 2018-05-02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