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대통령실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에 유민영 전 춘추관장

등록 2018-08-16 11:40수정 2018-08-16 11:43

노무현 대선후보 캠프 출신, 2012년엔 안철수 후보 도와
인사비서관 김봉준·문화비서관 남요원 임명
유민영 신임 홍보기획비서관
유민영 신임 홍보기획비서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신임 홍보기획비서관에 유민영(51) 전 춘추관장, 인사비서관에 김봉준(51)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문화비서관에 남요원(56) 문화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

유민영 신임 홍보기획비서관은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2002년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홍보팀 부장을 거쳐 참여정부에서 춘추관장을 지냈다. 2012년 대선 당시엔 안철수 후보 캠프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현재 컨설팅 회사 ‘에이케이스’ 대표이자, 성균관대·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최우규 홍보기획비서관은 연설기획비서관으로 전보됐다.

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