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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정부 “어떤 이유도 테러 정당화 안돼…강력 규탄”

등록 2021-08-27 15:21수정 2021-08-27 15:39

외교부 대변인 성명 “국제사회 테러 척결 노력 적극 동참”
26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 외곽 자살폭탄 테러 현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부상자를 돌보고 있다.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 외곽 자살폭탄 테러 현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부상자를 돌보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지난 26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시내 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7일 오전 발표한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번 테러 사건의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부는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천명하며,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적극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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