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규덕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지난 23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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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27 15:23수정 2021-08-2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