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 “북, 철도 이용 국경 물자 교역 재개 준비”

북한과 중국 간 최대교역 거점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 기차역에 ‘서포' 등 북한 지명이 적힌 빈 화물칸이 세워져 있는 모습. 사진은 지난 6월초 촬영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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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04 11:58수정 2021-11-04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