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기간 두번째 대회로 6년 만에 개최
핵이나 미국·남북문제 언급 없어
핵이나 미국·남북문제 언급 없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중앙군사위 위원장이 4~5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제8차 군사교육일군대회’에서 “학생들을 당중앙에 절대충성하는 지휘성원들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노동신문>이 7일 1면에 펼쳐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중앙군사위 위원장이 4~5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제8차 군사교육일군대회’에서 “학생들을 당중앙에 절대충성하는 지휘성원들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노동신문>이 7일 1면에 펼쳐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와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이는 인민군 서열 1위인 박정천 노동당 비서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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