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방·북한

[포토] 확장억제 중 가장 센 놈들이 떴다, 독도 인근 해상에

등록 2022-09-30 17:23수정 2022-09-30 17:33

5년 만에 열린 한-미-일 대잠훈련

한-미-일 대잠전 훈련에 참가한 미국 쪽 전력들이 9월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앞쪽부터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미 해상작전헬기(MH-60, 시호크). 해군 제공
한-미-일 대잠전 훈련에 참가한 미국 쪽 전력들이 9월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앞쪽부터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미 해상작전헬기(MH-60, 시호크). 해군 제공

지난 26~29일 미국 원자력 추진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을 포함한 한-미 해군훈련에 이어 30일 한-미-일 대잠수함전 훈련 동해상에서 열렸다. 한-미-일 대잠 훈련은 2017년 4월 이후 5년 만이다.

이번에 한국에 온 미국 항공모함, 원자력추진 잠수함은 한반도 유사시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확장억제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상징적인 전략무기다. 해군이 제공한 사진을 모아본다.

30일 오전 동해 공해상에서 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 군함들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오른쪽 앞부터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미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미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해군 제공
30일 오전 동해 공해상에서 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 군함들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오른쪽 앞부터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미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미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해군 제공

30일 오전 동해 공해상에서 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 군함들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맨 앞쪽은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뒷줄 오른쪽부터 미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미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해군 제공
30일 오전 동해 공해상에서 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 군함들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맨 앞쪽은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뒷줄 오른쪽부터 미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미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해군 제공

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전력들이 9월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부터 위쪽 방향으로 미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미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대열 제일 앞쪽은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해군 제공
한-미-일 대잠전 훈련 참가전력들이 9월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부터 위쪽 방향으로 미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미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미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대열 제일 앞쪽은 미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해군 제공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평화를 위해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