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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보이는 ‘떠다니는 기지’…미 항모 니미츠, 부산 입항 [포토]

등록 2023-03-28 16:11수정 2023-03-28 16:21

28일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CVN-68) 갑판에 F/A-18 전투공격기를 비롯한 항공기들이 서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8일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CVN-68) 갑판에 F/A-18 전투공격기를 비롯한 항공기들이 서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미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 (CVN-68)가 28일 오전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했다 . 길이 332.8m, 폭 76.8m, 승조원 5500~6000명 규모인 니미츠함은 F/A-18 F 슈퍼호넷 등 전투기와 E-2C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수송기, 헬기 등 각종 항공기 90여 대를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미츠호를 포함한 미 제 11항모강습단은 전날 제주 남방 공해 상에서 해군과 연합해상훈련을 펼쳤다 . ‘떠다니는 군사기지 ’ 니미츠호의 사진을 모았다 .

28일 미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CVN-68)가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8일 미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CVN-68)가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8일 미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CVN-68)가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8일 미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CVN-68)가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해군 연합 해상훈련이 열린 27일 제주 남쪽 공해상에 진입한 미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CVN 68·10만t급)에서 F/A-18F 슈퍼호넷 이함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해군 연합 해상훈련이 열린 27일 제주 남쪽 공해상에 진입한 미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CVN 68·10만t급)에서 F/A-18F 슈퍼호넷 이함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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