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표지인물로 등장한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서점가에 일제히 풀려 19일 오전 서울 세종로 교보문고 가판대에 놓여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표지인물로 등장한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서점가에 일제히 풀려 19일 오전 서울 세종로 교보문고 가판대에 놓여 있다. <타임>은 27일치 최신호에서 ‘핵 국가 북한의 검증되지 않은 지도자 김정은, 그 기이한 세계’란 제목으로 김 부위원장의 초상화를 표지에 싣고 ‘김정은을 만나다’란 기사를 통해 출생과 성장기, 취미, 스위스 학창시절 등을 소개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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