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가 5일 새벽 인천 옹진군 연평도 어민들에게 붙들려온 중국 어선 선원들이 이날 오후 해경 조사를 받기 위해 연평도 선착장에서 이동하고 있다. 연평도/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가 5일 새벽 인천 옹진군 연평도 어민들에게 붙들려온 중국 어선 선원들이 이날 오후 해경 조사를 받기 위해 연평도 선착장에서 이동하고 있다.
연평도/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