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트먼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은…
미 국무부 출신 정통 외교관료
안보리 긴급회의때 브리핑 담당
미 국무부 출신 정통 외교관료
안보리 긴급회의때 브리핑 담당
5일 유엔 최고위직으로는 6년 만에 방북한 제프리 펠트먼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지난달 15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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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5 19:09수정 2017-12-05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