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장관 등 5명 회담본부서 평화의집으로 출발
조 장관 “남북관계 개선…차분하게 회담 임할 것”
조 장관 “남북관계 개선…차분하게 회담 임할 것”
남북 고위급 당국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 회담본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출발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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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9 07:57수정 2018-01-09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