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 평양 머물며 실무점검
공연기획자 출신 탁 행정관도 포함
공연기획자 출신 탁 행정관도 포함
지난 20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예술단 실무접촉 종결회의에서 남측 수석대표로 나선 윤상 음악감독(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악수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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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1 17:59수정 2018-03-21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