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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포토] 싱가포르 소식 주목하는 평양 시민들

등록 2018-06-11 14:01수정 2018-06-11 14:45

평양 시민들이 11일 북한 평양역 광장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보도되는 싱가포르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평양 시민들이 11일 북한 평양역 광장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보도되는 싱가포르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교도통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도착과 북-미 정상회담 관련 보도를 지켜보는 평양 시민들의 11일 모습을 보내왔다. 사진 속 평양 시민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평양역에 비치된 노동신문을 살펴보고, 역 광장 전광판에 비치는 관련 소식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에는 남북이 따로 없는듯 하다. 우리와 닮은 북한의 오늘 일상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평양 시민들이 11일 북한 평양역 광장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보도되는 싱가포르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평양 시민들이 11일 북한 평양역 광장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보도되는 싱가포르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북한 평양역 광장에 설치된 전광판으로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도착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북한 평양역 광장에 설치된 전광판으로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도착 뉴스가 보도되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평양 시민들이 11일 북한 평양의 지하철역에서 비치된 노동신문을 보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관련 보도를 살펴보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평양 시민들이 11일 북한 평양의 지하철역에서 비치된 노동신문을 보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관련 보도를 살펴보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평양 시민들이 11일 북한 평양의 지하철역에서 비치된 노동신문을 보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관련 보도를 살펴보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평양 시민들이 11일 북한 평양의 지하철역에서 비치된 노동신문을 보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관련 보도를 살펴보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평양 시민들이 11일 북한 평양의 지하철역에서 비치된 노동신문을 보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관련 보도를 살펴보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평양 시민들이 11일 북한 평양의 지하철역에서 비치된 노동신문을 보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관련 보도를 살펴보고 있다. 평양/교도 연합뉴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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