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둘째날, 비공개 개별상봉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오전 북쪽 상봉단이 남쪽 가족들에게 전할 선물꾸러미를 들고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외금강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북쪽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외금강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북쪽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외금강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오전 북쪽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외금강호텔로 들어서며 남쪽 가족에게 전달할 선물을 관계자들에게 전달 받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전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북쪽 접객원들이 객실에서 상봉 중인 이산가족을 위해 중식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외금강호텔에 북쪽에서 준비한 객실 중식용 도시락이 놓여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후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개별상봉을 마친 남쪽 가족이 호텔 현관 앞까지 나와 북쪽 가족을 배웅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오후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개별상봉을 마친 남쪽 양철수(93.맨왼쪽) 할아버지, 부인 이은임(87, 왼쪽 둘째) 할머니가 북쪽 처제인 리용희(84,왼쪽셋째) 할머니를 호텔 현관 앞까지 나와 배웅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개별 상봉을 마친 북쪽 상봉단이 외금강호텔을 나서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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