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도 송이버섯 전달
문재인 대통령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기념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 2톤(2000kg)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추석 선물로 보낸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북쪽에서 선물받은 함경북도 칠보산에서 난 자연산 송이. ‘노무현 사료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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