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JSA 비무장화에 따른 조치
25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안 모든 화기와 탄약, 초소 철수
구역 안 경비 근무도 남북 각각 35명 수준의 비무장 인원이 수행
25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안 모든 화기와 탄약, 초소 철수
구역 안 경비 근무도 남북 각각 35명 수준의 비무장 인원이 수행
남북 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조치로 남?북 양쪽 군사 당국과 유엔사령부가 25일 오후 1시부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 모든 화기와 탄약, 초소를 철수했다. 26일 오전 남쪽에서 바라본 판문점에 그동안 대치했던 남?북의 군인들이 사라진채 텅 비어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군사당국이 26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장성급 군사회담을 판문점 북쪽지역 통일각에서 가졌다. 제10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 참석한 남쪽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왼쪽)이 북쪽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과 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군사당국이 26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장성급 군사회담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가졌다. 제10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 참석한 남쪽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왼쪽)이 북쪽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과 함께 자리에 앉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군사당국이 26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장성급 군사회담을 판문점 북쪽지역 통일각에서 가졌다. 제10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 참석한 남쪽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오른쪽)이 북쪽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과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남북 군사당국이 26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장성급 군사회담을 판문점 북쪽지역 통일각에서 가졌다. 제10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 참석한 남쪽 수석대표인 김도균 소장(맨 왼쪽), 맨 오른쪽이 북쪽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이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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