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중통>, “미 공민 중앙정보국 조종으로 불법입국 진술”
억류 한달 만의 무조건 추방 결정, 대미 우호 조처인 듯
억류 한달 만의 무조건 추방 결정, 대미 우호 조처인 듯
지난 8월8일(현지시각) 중국 지린성 연변(옌볜) 조선족자치주 연길(연지) 도문(투먼) 조중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두만강 도문다리 건너편 북쪽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리의 기차역인 남양역 주변 모습. 연변(옌볜)/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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