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선중앙통신·노동신문
베이징 도착 전 보도 ‘이례적’
국제사회 일반적 관행 따라
1차 방중 때처럼 전용열차 타
북·중수교 70년, 전통의전 고수
베이징 도착 전 보도 ‘이례적’
국제사회 일반적 관행 따라
1차 방중 때처럼 전용열차 타
북·중수교 70년, 전통의전 고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차 방중을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8일 보도했다. 평양역을 출발하며 손 흔드는 김 위원장 오른쪽 뒤에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의 모습도 보인다. 조선중앙텔레비전 화면 갈무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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