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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영상+] 노지원 기자, 김정은 최측근 김창선을 봤다

등록 2019-02-26 21:04수정 2019-02-26 21:09

김정은 숙소 미리 알아챈 썰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i_EYUwdRYzQ

지난 25일부터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취재중인 한겨레 노지원 기자. 도착 첫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을 숙소가 어딘지 단번에 알아챌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알아낼 수 있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i_EYUwdRYzQ

기획/김원철 기자

현지취재/노지원 기자

연출/위준영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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