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오찬·서명식 취소
북-미 정상, 4시간30분 만에 숙소로 돌아가
북-미 정상, 4시간30분 만에 숙소로 돌아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튿날인 28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확대회담 도중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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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28 15:45수정 2019-02-2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