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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영상+] ‘하노이 회담’ 북쪽 관계자가 기자에게 “선생, 뛰지 마시라요”한 이유

등록 2019-03-07 15:43수정 2019-03-07 15:49

노지원 기자의 북미정상회담 취재 뒷이야기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iQ9Nm312piM

노지원 통일외교팀 기자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취재를 마치고 지난 2일 돌아왔습니다.

이번 회담 결과는 모두의 예상과 달랐죠. 양측은 기자회견으로 공방전을 이어갔습니다. 북한 관리들은 기자들 앞에 섰고, 이례적으로 질문까지 받았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번째 정상회담을 한 28일을 막 넘긴 시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자회견, 모두가 간 게 아닙니다. 북한이 기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죠. 알음알음 소식을 듣고 달려온 기자들만 회견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북한의 심야 기자회견 막전막후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iQ9Nm312piM

기획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취재 노지원 기자 zone@hani.co.kr

연출 위준영 피디 marco042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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